총 게시물
        2 건 /
        1 페이지
    
- 
			        
			        답변
주제는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입니다.
물리적 공간인 ‘섬’을 인간 개인의 존재·자아를 상징하는 것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유동적이고 ‘움직이는’ 존재로 해석합니다.
동시대의 담론과 현상이 펼쳐진 수평선을 넘어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의 마지막 경계, 그 불확실성 너머의 미래를 예술적 접근을 통해 상상하고 질문하고자 합니다.
 - 
			        
			        답변
섬비엔날레는 2027년부터 2년마다 보령 5개 섬(원산도, 고대도, 삽시도, 장고도, 효자도)에서 개최됩니다.
제1회 2027섬비엔날레는 2027년 4~5월,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