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새롭게 문을 여는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제1회 섬 비엔날레의 주전시장으로 사용됩니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현시대의 현상들을 담아냅니다. 
개막식을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플랫폼입니다.
‘Moving Gallery’는 이동과 변화를 상징하며 섬과 섬, 사람과 사람,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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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도의 옛 건물과 빈집, 창고가 예술적 실험과 해석의 공간으로 다시 숨을 쉽니다. 
이곳에서는 장소특정적 설치작품, 비디오와 애니메이션, 사운드 아트 등 집중하며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관람객은 공간이 지닌 시간과 기억을 따라 걸으며, 예술을 통해 재탄생한 원산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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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ng Wind’는 원산도의 해안가를 따라 펼쳐지는 야외 전시 공간입니다. 주전시장에서 시작해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섬의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람이 흐르듯 이어지는 공간에는 조각, 공공미술, 사운드, 퍼포먼스등이 어우러져 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흔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관람객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섬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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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ng Mind’는 고대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깊은 역사적 이야기가 만나는 곳에서 펼쳐지는 전시입니다. 칼퀴츨라프라에 대한 마을의 믿음이 중첩되며 예술과 만나는 무대로 새롭게 변화합니다.
이곳에서는 조각, 설치, 공공미술 등 작품을 통해 섬의 이야기가 예술과 만납니다. 관람객은 걸음을 옮기며 고대도의 풍경과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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